▲ 래퍼 염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후드티
▲ 래퍼 염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후드티
래퍼 염따(본명 염현수)가 티셔츠와 후드티를 판매한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지난 3일 염따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염따 티셔츠와 후드티를 판매한다” 그리고 “더콰이엇 벤틀리를 고쳐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공개된 후드티에는 염따가 박은 더콰이엇 벤틀리 사진이 프린트됐다.또한 염따는 “수리비 정도만 벌면 된다, 많이 사실 필요 없다”라는 멘트와 “직접 택배포장을 해야하니 배송은 2주 뒤에 시작된다”고 전했다.

염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한 굿즈는 오는 6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염따는 지난달 21일 래퍼 더콰이엇의 3억대 차량 ‘벤틀리’를 박았다.
▲ 염따(yumdda) 인스타그램 캡처
▲ 염따(yumdda)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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