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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주민, 태풍 피해지역서 복구활동 '구슬땀'

군자원봉사센터 지난 4일 삼척 지원
군적십자사 등 봉사행렬 이어질 듯

이동명 ldm@kado.net 2019년 10월 06일 일요일
고성지역 주민들이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 등에서 잇따라 복구 지원활동을 펼친다.

먼저 고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근성)는 지난 4일 삼척해수욕장 주변 수해현장에 자원봉사자 40명을 투입해 신속히 복구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지역 태풍 피해상황 점검 후,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타 시·군에 비해 미미함에 따라 큰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 수해복구지원을 위해 군자원봉사센터와 긴급회의를 갖고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군자원봉사센터는 소셜네트워크(네이버 밴드) 게재와 지역내 자원봉사단체장 문자 발송을 통해 자원봉사자 40명을 긴급 모집했다.

자원봉사자들은 4일 삼척해수욕장 주변 현장에서 침수가옥 내 토사 제거와 집안 청소, 가재도구 세척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주에도 태풍피해 지역 복구지원활동을 펼치고,군적십자사도 오는 11일 삼척에서 급식·세탁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주민들의 봉사활동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지난 4월 4일 고성산불 피해 때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고성을 찾아와 산불피해복구에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았기에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를 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시·군과 국민께 받은 온정을 두배·세배로 돌려 드리겠다”고 했다.
이동명 ld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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