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울 마포구 쓰레기매립장 공원화 사업 현장을 방문,현재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폐기물종합처리시설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 에너지드림센터 홍보관을 찾아 신재생 에너지 정책 운영 현황을 알아본다.
이원규 시의장은 “지역이 갖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이를 먼저 추진한 서울과 인천을 방문하게 됐다”며 “다양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집행부 견제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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