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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원작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의 눈빛에 빠져볼까

김명준 weegee@kado.net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설경구 주연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오늘(7일) 17시 1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된다. 최근 개봉한 ‘봉오동 전투’의 원신연 감독이 제작한 이 영화는 김영하의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신연 감독은 차기작을 준비하면서 원작 소설을 40분만에 읽고 영화화를 결심했다고 한다.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영화는 특이하게도 과거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설경구)가 등장한다. 병수는 우연한 접촉사고로 자신과 같은 눈빛의 태주(김남길)를 만난다.병수는 태수의 눈빛을 보고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이후 다시 연쇄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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