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한 달간 항공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 오픈되는 월간 마리트 항공권은 이번주 진에어를 시작으로 제주항공·티웨이·이스타 순서대로 왕복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초특가 숙소·현지 투어·액티비티 등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진에어에서 오늘(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홍콩부터 동남아까지 최저가로 왕복 항공권 예매가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2019년 10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해당 항공권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되거나 판매 마감될 수 있다. 발권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마카오 왕복 항공권 19만 원부터, ▲대만과 세부는 21만 원부터, ▲다낭은 22만원부터, ▲코타키나발루는 26만원 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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