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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산림엑스포 고성 개최 희망”

내년 10월 산림문화박람회 개최
11일 장흥박람회서 홍보 주력
세계산림엑스포 유치 의지 피력

이동명 ldm@kado.net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13 면
고성군이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내년 10월 간성읍 상리 고성군스포츠타운 일원에서 10일간 개최됨에 따라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먼저 지난 9월 20일부터 군민에게 박람회 고성 유치 사실을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행사개최 중요성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또 오는 11일부터 전남 장흥군 장흥천변 체육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기간 고성군 홍보관 1동을 설치해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고성 개최를 알리고 ‘2022 세계산림 EXPO 강원도 유치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11~20일 산림과장을 비롯한 직원 22명이 홍보관에서 교대 근무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차기 개최지인 강원 고성을 방문할 수 있도록 내년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개최 기반 마련과 준비가 됐음을 알릴 예정이다.

또 고성에서 경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탐방과 DMZ 평화관광,고성통일명태축제 등 대표 관광지와 축제도 홍보한다.

이경일 군수는 내년 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산림분야 직원 뿐 아니라 모든 공무원이 합심해 행사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이번에 전남 장흥에서 열리는 올해 박람회를 많은 직원들이 견학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이 군수를 비롯한 김일용 부의장·군의원,행사관련 실과장,고성군산림조합,임업인단체 등이 장흥 박람회 견학으로 노하우를 습득하고,기존 개최지 사례분석을 통해 철저히 박람회를 준비한다는 전략이다.

이경일 군수는 “고성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삼아 2022년 세계산림 EXPO는 강원 고성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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