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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변 붉은 메밀꽃밭 관광명소 부상

군, 3만300여㎡ 조성 일반 공개
사진작가·관광객 발길 이어져

방기준 kjbang@kado.net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19 면
▲ 최근 영월읍 목골마을 푸른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 메밀꽃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최근 영월읍 목골마을 푸른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 메밀꽃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월읍 삼옥2리 목골마을 동강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색적인 붉은 메밀꽃밭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영월군은 관광객 유인을 위한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 7월 중순 태화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국)과 함께 푸른 동강변 군유지 3만300여㎡에 붉은 메밀꽃밭을 조성한 뒤 지난달 21일부터 일반에게 공개했다.

공개 후 전국에서 붉은 메밀꽃 장관을 구경하려는 관광객과 이를 렌즈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주말에는 목골마을 주민들과 함께 풍물 공연과 함께 지게와 물동이 등 농경 생활용품을 갖추고 메밀꽃밭을 거니는 모습을 연출하고 메밀전과 메밀국수·감자송편 등을 판매해 시각과 미각 충족은 물론 농외 소득도 창출하고 있다.세계메밀문학회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철호 강원대 교수)는 지난 5일 메밀밭에서 최명서 군수와 엄흥용 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메밀꽃차 시음회와 시·노래 등이 곁들여진 ‘동강 목골마을 붉은 홍메밀축제’를 개최했다.이재도 도시교통과장은 “호응이 좋아 오는 13일까지 연장하는 한편 내년에는 재배 면적 확대와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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