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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으로 고교무대 마무리, 신기록도 도전”

[오늘의스타] 송 영 환 (홍천고·역도 남고부 3관왕)

정승환 jeong28@kado.net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23 면
강원역도 차세대 에이스 송영환(홍천고·3년)이 금빛바벨을 들어올렸다.송영환은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역도종목 남자고교부 109kg급 경기에서 인상 173㎏,용상 210㎏,합계 383㎏을 기록하며 강원선수단 중 첫 3관왕을 달성했다.

송영환은 이날 경기에서 합계 2위에 오른 이승헌(전남체고·합계 347kg)을 36㎏ 차로 따돌리며 이 체급 최강자임을 증명했다.송영환은 이날 인상에서 173㎏을 들어올리며 학생신기록(종전 172㎏)을 경신,인상·용상·합계 3개 부문 학생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송영환은 전국체전 고등부 3회 연속 3관왕과 함께 학생신기록 싹쓸이라는 진기록을 남기며 자신의 고교무대를 마무리했다.

송영환은“오는 11월 열리는 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는 3개 부문 모두 주니어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남은기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강원역도가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선배들의 경기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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