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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도입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 이재수 시장이 8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전거 천국도시 만들기 계획을 발표했다.
▲ 이재수 시장이 8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전거 천국도시 만들기 계획을 발표했다.
춘천시가 자전거 천국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2024년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재수 시장은 8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전거도로 중·장기 추진 계획을 발표,2024년까지 공공자전거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자전거 도입에 앞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2021년까지 끊어진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불편한 선형은 개선한다.자전거보관대,공기주입기도 확대 설치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2년부터는 자전거 우선도로를 개설하고 초등학교에서 실시했던 교육 프로그램을 중·고교에도 적용한다.2024년에는 공공자전거 도입,자전거 우선도로 전용도로로 전환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는 현재 0.1%인 자전거 출퇴근율을 3%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자전거 출퇴근율이 3%대가 되면 연 3000대 차량이 운행하지 않아 1256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재수 시장은 “자전거 이용 확대는 시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도시,대중교통이 편리한 도시,걷고 싶은 도시와 연계돼 있다”며 “미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에 나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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