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오는 11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기념식에서는 만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 증정되는 대통령하사품인 청려장(장수지팡이)을 18명 대상자를 대표해 구정면 함옥 씨가 받고,경포동 김무열 씨가 대한노인회장상을 수상한다.또 왕산면 김영경 씨 등 2명이 도지사표장을,연곡면 김남운 씨 등 9명이 시장 표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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