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국회의원 제안
염 의원은 이날 올림픽시설 활용 차원에서 영화 유산을 평창으로 옮겨 ‘한류&영화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올림픽이 끝난뒤 방치됐던 IBC 건물은 최근 영화 ‘엑시트’의 촬영장으로 활용된후 대표적인 영화 촬영소로 주목받고 있다.염 의원은 “향후 영화박물관이나 촬영장 그리고 배우들의 휴양지 등 으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세훈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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