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상여를 멘 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훈
▲ 10일 오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원주상수원보호구역피해대책위원회 등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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