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을 거부한 양양출신 고 안병하 치안감의 31주기 추모식이 10일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열렸다.

▲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을 거부한 양양출신 고 안병하 치안감의 31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열렸다.
▲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을 거부한 양양출신 고 안병하 치안감의 31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열렸다.

▲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을 거부한 양양출신 고 안병하 치안감의 31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열렸다.
▲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을 거부한 양양출신 고 안병하 치안감의 31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경찰묘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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