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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을 기록한 박결.[KLPGA 제공] 박결(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박결은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1번 홀(파3·174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그대로 굴러 들어가는 홀인원을 기록했다.프로 입문 이후 박결의 첫 홀인원이다. 박결은 3천500만원짜리 덕시아나 고급 침대를 부상으로 받았다.박결은 그러나 이어진 1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낸 뒤 보기 2개를 보태고 버디는 하나도 잡아내지 못해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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