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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동네’ 도시재생 ‘민·관·언론’ 합작 눈길

시, 국·도비 등 250억원 투입
본사·강원연구원과 사업 모색
복합문화공간 등 조성 추진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9 면
속보=춘천시,원주시 등 도내 5개 지자체 8개 사업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본지 10월10일자 2면)된 가운데 선정사업 중 하나인 춘천 ‘문화가 숨쉬는 조운동네’가 지자체와 지역언론,기관단체,주민 간 합작품이어서 눈길을 끈다.

10일 춘천시에 따르면 조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가 숨쉬는 조운동네’가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앞으로 5년간 국비 150억원,도비 30억원을 지원받아 총 250억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문화가 숨쉬는 조운동네’는 조운동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인 ‘상상어울림센터’를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한다.대학교 동아리,문화공연단체,문화예술인,상인회가 참여하는 축제도 조운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해 인근 초·중·고교와 연계한 청소년 생활문화공간을 지하상가 안에 만들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와 지역언론,기관단체,주민이 사업 구상 과정에서 머리를 맞댄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춘천시는 지난 6월 강원도민일보,강원연구원과 함께 ‘춘천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조운동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민아 춘천시 총괄건축가,노승만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김양욱 시의원,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이순철 춘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영기 도 도시재생담당,박경애 시 도시재생과장,최문길 조운동 주민자치위원회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조운동과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방안을 모색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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