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사진) 전 영월군수가 10일 자유한국당 재정위원으로 위촉됐다.

당 재정위원회는 박선규 위원 등 84명으로 구성됐으며 당의 운영자금을 관리·지출하고 당비,기탁금,기타 수익금 모금 활동을 지원한다. 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의 주요 재정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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