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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원도 명장 5명 선정, 노동의 가치 재확인

한복 강영숙·석공예 백성기
자수공예 엄영순·이용 홍인기
제과제빵 김원식 ‘명장’ 수여

이호 leeho@kado.net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7 면
▲ 올해 처음 선정된 ‘강원도 명장’수여식이 10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가 5명의 명장과 함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올해 처음 선정된 ‘강원도 명장’수여식이 10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가 5명의 명장과 함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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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선정된 ‘강원도 명장’수여식이 10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5명의 명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복생산직종 강영숙 솟대촌 대표는 간편하게 착용가능한 도포를 개발,다수의 특허와 디자인등록,각종 공모전입상 등 한복에 대한 열정이 우수하게 평가됐다.석공예직종 백성기 부흥석재 대표는 36년의 경력으로 철원지역 현무암을 이용,꾸준히 공예품을 개발해 각종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맷돌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수공예직종 엄영순 엄영순전통자수공방 대표는 기능경기대회 다수 입상,각종 공모전과 전시회 참여했고 2018년에는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되는 등 자수공예발전에 기여했다.이용직종 홍인기 삼성이용샵 대표는 49년 동안 이용업계에 종사해 오면서 지속적인 품질공정 개선과 기술세미나,기술지도 등을 통해 숙련기술 발전에 노력해왔다.

제과제빵직종 김원식 르방베이커리 대표는 각종 대회 수상,도내 농산물(오대쌀 등)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과 매뉴얼개발 및 품질개선실적,숙련기술과 관련한 심사경력 등이 높게 평가됐다.

선정된 강원도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술장려금으로 2년간 연 200만원씩 지원된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도의 첫 명장이 되신 다섯 분이 보여주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과 산업발전에 기여하신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강원도명장 제도를 통해 도민의 땀과 노력,노동의 가치를 존중해나가고 후진양성과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 명장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면접 등을 거쳐 강원도명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선정 됐다.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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