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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의 배추보이’ 발굴 나선다

폐광지 스키유망주 13명 초청
총 9500만원 장학금 전달 눈길

윤수용 ysy@kado.net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13 면
▲ 강원랜드는 11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폐광지역 초·중·고 스키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강원랜드는 11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폐광지역 초·중·고 스키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원랜드가 2018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정선 출신 이상호를 영입해 국내 유일의 알파인 스노우보드팀을 창설한 가운데 ‘제2의 배추보이’ 발굴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11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에서 폐광지역 초·중·고 스키 유망주 13명을 초청해 장학증서와 총 9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유망주는 폐광지역인 정선·태백·영월·삼척 지역에 재학 중인 국가대표,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로 이날 전달식에는 국가대표 후보 6명과 청소년대표 7명이 참석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2010년부터 폐광지역 스키·골프 유망주들을 지원에 나서,지난해까지 71명에게 총 5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한편, 강원랜드는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 장학회와 협업을 통해 ‘하이원 스노보드·골프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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