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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김유정 백일장]고등부 대상┃곽현우·춘천고 2년

데스크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24 면
목소리




누구라도 갖고 있지만,누구도 본적 없어.

이것은 마치 염료 같아서,

사람의 인생에 스며들어 빛바래는 일 없이 평생을 맴돌아



때로는 마음에서부터 감정을 싣고 목청을 넘어,입술에서 푹 떨어지고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내려앉아 평생을 맴돌아



이것에 색이 있다고 한다면,

그 색은 분명 화록청.



깊게 독이 물들고,귀를 파고들어 가슴에 구멍을 뚫어버리고,그 속에 스며들어서는

빛바래는 일 없이 평생을 맴도는 화록청의 목소리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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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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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준식 2020-02-18 22:49:47    
에라이 미친xx야 표절을 아예 대놓고하네 요즘 급식 수준 니가 다 망치네 ㅋㅋ
1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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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20:18:29    
나부나 언제 한국 백일장에 투고한거야.
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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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ㅁㄹ 2020-02-18 13:19:42    
나부나 한국인이엿노 엌ㅋ
2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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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 2020-02-18 03:59:47    
요루시카 - 5월에는 화록청의 창가에서랑 표현들 다 똑같은데 표절 작품이 대상을 타다니 말이 안되네요
2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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