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암사 수마노탑의 국보 승격을 기원하는 ‘자장율사 순례길 트레킹&산사 휴(休) 콘서트’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트레커와 주민,관광객 800여명이 함께 단풍을 만끽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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