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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2.0 반대 철원지역 투쟁위 출범

군·군의회·이장협 참여 공식 발족
22일 궐기대회 시작 일정 돌입

안의호 eunsol@kado.net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16 면
접경지역 특성을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 국방개혁 2.0 추진을 반대하기 위한 철원지역 투쟁위원회가 출범했다.접경지역 말살하는 국방개혁반대 철원군투쟁위원회(위원장 문경훈 군의장)는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과 군의회,군이장협의회 등 지역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쟁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투쟁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군청 앞 도로에서 첫 전체위원회를 겸한 범군민 궐기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쟁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문경훈 위원장은 “철원군 등 접경지역은 장병의존도가 높아 국방개혁으로 군부대가 이전 재편될 경우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군부대와 접경지역의 상생을 위한 방안제시와 국방개혁 속도 조절 등 투쟁위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군민들의 의지를 모아 지속적으로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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