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15일부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선다.시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구성,상반기 체납액 정리 미비점을 보완한다.11월에는 도·시군 합동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또 12월까지 2010년 이전 장기 압류재산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시 자체 상시 체납액 정리를 위해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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