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어선선박국·간이 무전기 포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된 삼척에서 전파 사용료를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어선 선박국과 간이 무전기 등이 포함된다.‘전파이용CS센터’와 전파관리소 홈페이지에서 전파 사용료 감면 문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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