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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헌장 공모에 정국현(서울·53)씨가 선정됐다.‘우리는 홍천 정명 천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새기고 풍요로운 새천년을 이끌어갈 홍천의 주인이다’로 시작하는 정국현씨의 응모작은 홍천의 역사와 문화,특색을 잘 드러내고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천군민헌장에는 주인의식과 상부상조의 정신,경제 발전과 복지 추구,인재 양성과 교육사업 기여,문화예술 계승과 창달,관광휴양 도시 건설 동참 등 5개의 다짐이 들어있다.또 우수작에는 홍영진씨,가작에는 전상억씨의 작품이 당선됐다. 권재혁 kwonjh@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홍천군민헌장 공모에 정국현(서울·53)씨가 선정됐다.‘우리는 홍천 정명 천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새기고 풍요로운 새천년을 이끌어갈 홍천의 주인이다’로 시작하는 정국현씨의 응모작은 홍천의 역사와 문화,특색을 잘 드러내고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천군민헌장에는 주인의식과 상부상조의 정신,경제 발전과 복지 추구,인재 양성과 교육사업 기여,문화예술 계승과 창달,관광휴양 도시 건설 동참 등 5개의 다짐이 들어있다.또 우수작에는 홍영진씨,가작에는 전상억씨의 작품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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