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인규)는 18일 오후 2시 ‘어린이 투명 안전우산 꾸미기’ 활동을 진행한다.

불투명 우산을 써서 어린이의 시야를 가려 야기되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투명우산에 붙여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투명우산을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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