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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1063억원 규모 화진포 관광사업 추진

군, 북방문화타운 조성 보고회
2025년까지 국제거점화 나서
DMZ 관광 랜드마크 발전 기대

이동명 ldm@kado.net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18 면
고성 화진포 주변일대를 국제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나왔다.

‘화진포관광지 개발·북방문화타운 조성’ 기본계획 보고회가 최근 군청에서 열렸다.기본계획에 따르면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거진항~화진포~초도항 일원에 1063억원(추정예산)을 들여 △화진포 뷰라인△거진등대 인근 수직엘리베이터△거진항 주차장△비치가든△초도항 보행교△초도항~마차진해변 탐방로 등을 추진한다.

핵심사업은 화진포 뷰라인 조성사업으로 화진포주차장~거진등대 4㎞ 구간에 로프웨이,모노레일,승하차장,환승장 등이 설치된다.거진항 조망형 랜드마크 시설인 수식엘리베이터는 거진리 10-6 일원에 설치돼 화진포 뷰라인 정류장과 연계한 화진포~거진항 연결지점 역할을 한다.인근 거진리 33-4 주변 공유수면 일원에는 바다매립,제방 구축 후 120대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비치가든은 현내면 초도리 84-5에 3100㎡ 면적 규모로 주차장 전망데크 등을 갖춰 설립된다.길이 250m 초도항~금구도 보행교도 설치된다.해파랑길 초도항~마차진해변 4.5㎞ 탐방로는 해안데크길,조망쉼터,휴게쉼터,안전난간,안내판 등을 갖춰 조성된다.화진포 뷰라인은 민간+공공 예산,비치가든은 민간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군은 거진지구의 경우 거진항 등대공원 중심 휴식·휴양공간,화진포지구는 통일전망대~화진포~거진항 관광의 게이트웨이,통일전망대지구는 강원도 DMZ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밑그림이 그려진 것이고 본격 사업추진에는 여러 변수가 있다”며 “민자유치 등 구체적 예산과 일정,세부적 내용 등 변동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명 ldm@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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