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사령탑 맷 윌리엄스 감독이 18일 전남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에서 선수단과 처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11월 중순까지 광주에 머물며 선수단을 파악한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2019.10.18  [KIA 타이거즈 제공]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사령탑 맷 윌리엄스 감독이 18일 전남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에서 선수단과 처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11월 중순까지 광주에 머물며 선수단을 파악한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2019.10.18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사령탑 맷 윌리엄스 감독이 18일 전남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에서 선수단과 처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11월 중순까지 광주에 머물며 선수단을 파악한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 2019.10.18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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