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올해 신규 건립된 시립어린이집 2곳 원아를 모집한다.신규 어린이집은 오는 11월 개원 예정인 후평우미린어린이집과 후평트루엘어린이집이다.모집 정원은 후평우미린 어린이집 89명,후평트루엘 어린이집 55명이으로 18일부터 보육 연령별 원아 모집이 시작됐다.입소 희망 대상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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