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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력 뷰티산업, 동북아 통상확대·상생발전 모색

원주서 아시아 여성CEO 교류회
국내외 180여명 한자리에 모여
산업 전망·활성화 전략 등 논의

유주현 joohyun@kado.net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9 면
▲ 아시아 여성CEO 교류회가 18일 원주 오크밸리 그랜드볼룸에서 최문순 지사와 국내외 여성기업 대표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아시아 여성CEO 교류회가 18일 원주 오크밸리 그랜드볼룸에서 최문순 지사와 국내외 여성기업 대표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내 여성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화 성장과 여성기업간 수출확대,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2019 아시아 여성CEO 교류회’가 18일 원주 오크밸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교류회는 ‘뷰티산업 중심 경제 협력과 여성경제 교류’를 주제로 7개국 해외 여성기업 대표와 국내 여성 기업 대표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개막식,경제포럼,팝페라 공연,퍼펙트 웨딩뷰티·전통한복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1·2부로 나눠 열린 경제포럼에서는 이미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도지회장의 ‘강원도 뷰티산업 활성화 전략 및 비전’과 권기명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릉시지부장의 ‘K뷰티 산업의 전망’ 등 각국 여성CEO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개막식에서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 주역산업 중 하나인 뷰티산업을 중심으로 둥북아 지역과의 통상확대는 물론 CEO간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모색해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원창묵 원주시장은 “뷰티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과 확대 방안이 진지하게 논의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자 글로벌여성경제인연합회 이사장,정재경 강원중소벤처기업청장,쑨웨이야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미용화장품업상회 부비서장,멍티에니우 홍안맹행서외사판공실 주임,크르이쉐바 러시아 글로벌여성경제인연합회 이사장,전순란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도지회장,오정열 도화장품산업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주현 joohyu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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