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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강원산하, 주말 관광객 유혹

설악산·오대산·치악산 단풍 절정
천리길 걷기·명태축제 등 개최

윤왕근 wgjh6548@kado.net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5 면
이번 주말,휴일 강원도내 곳곳이 단풍으로 물들어 나들이객을 맞는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은 등산로 초입인 설악동부터 대청봉 정상까지 모두 단풍으로 덮혔다.오대산 진고개~노인봉,비로봉~상원사,연화교~회사거리 코스도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치악산은 정상인 비로봉부터 구룡사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단풍으로 붉게 물든 설악산,오대산,치악산은 굳이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오색 찬연한 가을을 확인할 수 있다.

단풍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도 잇따라 열린다.19일 인제에서는 단풍 절경과 함께 걸으며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제2회 천리길 걷기축제가 개막한다.코스는 군량분교~원진개쉼터~필례단풍길입구~필례식당~필례온천~대목령~필례온천으로 총 8.9km이다.

제3회 정선 사과축제도 20일까지 임계면 임계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열려 사과따기,사과 길게 빨리깎기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정선 민둥산 축제장에서는 은빛 물결이 출렁이고,산상엽서 보내기,노래자랑,떡메치기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고성 거진 해변에서는 20일까지 통일명태축제가 열려 다양한 명태음식을 선보인다.‘맛있GO·재밌GO·즐겁GO·신나GO’를 테마로 한 명태축제에서는 요리경연과 노래자랑도 펼쳐져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한편 19일 영서지역은 구름많다가 낮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영동지역은 기압골에 의해 5㎜ 내외의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그쳐 차차 맑아지겠다.20일은 영서와 영동 모두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0도,영동 14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22도,영동 20도이다.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0도,영동 12도이다.

윤왕근 wgjh6548@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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