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지역 안보관광지인 두타연과 제4땅굴,을지전망대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21일부터 24일까지 또 다시 통제된다.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지난 15~18일 통제됐던 안보관광지는 19일과 20일에는 차량소독과 개인소독을 실시한 후 입장할 수 있었으나 21일부터 다시 통제된다.24일 이후 통제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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