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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국방개혁 반대 투쟁 본격화

22일 군청 앞서 궐기대회
성명·범군민 서명운동 진행

안의호 eunsol@kado.net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16 면
접경지역 주민들과 소통없이 진행되고 있는 국방개혁을 반대하기 위해 철원지역 주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인다.최근 발족한 국방개혁반대 철원군투쟁위원회(대표 위원장 문경훈 철원군의장·이하 투쟁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철원군청 앞 도로변에서 정부의 일방적 국방개혁을 반대하는 범군민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투쟁위는 이날 궐기대회를 통해 철원군민 성명서 발표와 국방개혁을 반대하는 범군민 서명운동 등 본격 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문경훈 위원장은 “각자 맡으신 직위와 생업으로 바쁘시더라도 각 사회단체에서 앞장서 한뜻으로 움직여야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일방적인 국방개혁으로 존폐위기에 빠진 철원군을 살리는데 지역내 모든 사회단체장들이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방개혁반대 철원군투쟁위원회는 지난 11일 철원군이장연합회를 비롯한 지역내 30여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참가해 결성됐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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