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송경애)의 제3회 낭만문학상 시상식과 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 시상식,양성평등 세미나가 지난 1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송경애)의 제3회 낭만문학상 시상식과 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 시상식,양성평등 세미나가 지난 1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송경애)의 제3회 낭만문학상 시상식과 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 시상식,양성평등 세미나가 지난 1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송경애)의 제3회 낭만문학상 시상식과 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 시상식,양성평등 세미나가 지난 1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송경애)의 제3회 낭만문학상 시상식과 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 시상식,양성평등 세미나가 지난 1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 춘천여성문학회(회장 송경애)의 제3회 낭만문학상 시상식과 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 시상식,양성평등 세미나가 지난 1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렸다.

성평등 담론을 문학적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춘천여성문학회(회장 송경애)는 지난 19일 김유정문학촌에서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여성상’을 주제로 양성평등 세미나를 가졌다.제3회 낭만문학상과 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 시상식을 겸해 열린 세미나에서는 서영주 도여성특보의 발제가 진행됐다.이어 전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낭만문학상 대상작 길덕호 씨의 ‘의자와 식탁’을 통해 성 역할 변화에 따른 남성들의 시각을 읽었다.제12회 춘천여성문학상은 김계남 수필가가 받았다.김 수필가는 “성 평등사회를 위해 기존 가치관을 바꾸는 것은 물론 권리와 의무도 평등하게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형 formati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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