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복지부,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에 의료급여 지원

삼척시, 강릉시 강동면·옥계면·사천면, 동해시 망상동

연합뉴스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보건복지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당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강원도 강릉시 등 11개 지역의 이재민에게 의료급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에서 이재민 의료급여 선정기준(재난지수 300 이상인 경우)을 충족하는 이재민은 6개월간 1종 의료급여수급권자 자격을 얻는다.

입원 시 본인부담금이 없고, 의료기관을 외래로 이용할 때는 1천∼2천원, 약국을 이용할 때는 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피해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더라도 주택·상가·농지 등에서 거주했거나 상시 체류한 근로자도 이재민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태풍 미탁으로 인해 지정된 특별재난지역은 삼척시, 강릉시 강동면·옥계면·사천면, 동해시 망상동, 울진군, 영덕군, 해남군, 진도군 의신면, 경주시, 성주군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