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원은 2019년 도시재생 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동해시 삼화6통 ‘금곡목간’이 창업 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곡목간’은 지역자원인 시멘트와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해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는 것으로,마을에 문화 앵커시설을 만들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시상식은 이번주 내로 도시재생지원센터 한마당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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