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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도내 의료기기업체 현안 해결 모색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간담회
컨설팅 강화·빅데이터 공유 논의

유주현 joohyun@kado.net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11 면
▲ 강원의료기기 기업과 함께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등재실 간담회가 22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 강원의료기기 기업과 함께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등재실 간담회가 22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처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급여등재실 임원을 초청해 도내의료기기 기업과 함께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는 22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송재동 개발상임이사 등 심평원 임원과 의료기기 기업대표 10명이 참석,기업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업들은 국산의료기기 산업 현장의 현실을 알리고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컨설팅 강화,빅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업체 대표들은 “의료기기 개발에 따른 등록 컨설팅 비용으로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며“심평원 차원에서 많은 기업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재동 심평원 개발상임이사는 “산업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들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백종수 원장은 “심평원이 혁신기관으로 내려 와 처음으로 의료기기 기업 대표들과 발전방안을 모색한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속적으로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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