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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정부 공모사업 예산 1220억원 확보

전년대비 금액 3배 증가
커피축제 포함 66개 선정
재정 확충 지역개발 탄력

홍성배 sbhong@kado.net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12 면
강릉시가 올해 정부 주도의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지역개발에 불씨를 당기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관광과 문화공연,농업 분야 등 정부 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10월 현재 66개 사업 총 1220여억원을 확보했다.이는 지난해 83개 사업 352억원을 유치 한 것에 비해 예산 규모가 3배 이상 늘어나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연말까지 2~3개의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될 경우,공모예산은 최대 1500~17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 강릉 커피축제와 함께하는 K-팝 콘서트에 5억5000만원,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117억원,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67억6100만원,스마트 축산 ICT시범단지 조성 107억원 등 생활에 밀접한 공모사업에 적극 뛰어들어 성과를 냈다.또 도시재생 뉴딜 일반근린형(중앙동) 공모사업에 193억원을 확보하고 생활 SOC복합화 사업 48억4000만원,2020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48억원을 확보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위원회,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 등 중앙부처 곳곳의 예산을 유치했다.

공모사업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그 동안 열악한 재정여건상 엄두를 내지 못했던 각 분야 사업들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일률적 재정지원에서 탈피,각종 공모사업으로 예산지원을 전환하고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대규모 예산 사업을 발굴해 공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선정된 공모사업을 차질없이 추진,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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