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용산서원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예감(藝感)·찾아가는 문화예술 대금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29~31일,11월5~7일 사이 모두 6차례 진행되며 대금 이론교육,운지법 등을 배울 수 있다.참가비는 2만원이며,교육생들에게 연습용 대금이 지급된다.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네이버 카페‘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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