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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수도관 파열로 시내 상당수 단수 불편

23일 오전 10시10분쯤 우산동 수도관 파열
우산동,태장동,명륜동,중앙동 일대 수돗물 공급 중단 불편

정태욱 tae92@kado.net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원주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시내 상당수 주민들이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다.

23일 오전 10시 10분쯤 우산동 지역내 수도관이 갑자기 터져 우산동을 비롯해 태장동,명륜동,중앙동 일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시는 우산동 도경제진흥원~학다리 구간내 도로 확장 공사 중 땅속에 있던 수도관 일부가 밖으로 노출되면서 수도관 이음매가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파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도관 파열로 쏟아진 물은 다행히 인근 하천으로 흘러 들어 일대 도로 차량 통행 등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하지만 단수가 길어지면서 세브란스기독병원에 급수차 1대가 배치되는 등 상당수 지역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조속히 복구하고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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