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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부산물 기름추출 연구 힘모은다

강릉시·연세대·SK·한진 등 협약

홍성배 sbhong@kado.net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18 면
▲ 커피박 재활용 사업 연구 협력 협약식이 23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강릉시와 연세대,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커피박 재활용 사업 연구 협력 협약식이 23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강릉시와 연세대,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커피 도시’강릉시가 커피에서 나오는 박(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부산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산·학 연구협력 협약을 맺어 결과가 주목된다.

강릉시와 연세대,SK인천석유화학,한진,SPC행복한재단,학산 테라로사커피 등은 23일 연세대학교에서 ‘커피박 재활용 사업 연구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협력기관들은 커피 박에 대한 폐기물 처리기술을 개발,재활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또 커피 박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등 미래 에너지원으로 자원 재순환토록 신사업을 발굴하고,대량으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수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도시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시는 이번 연구결과 커피 박을 연료로 하는 성과가 나타날 경우 공장을 유치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김범호 SPC행복한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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