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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해 이재민 돕기 온정의 손길 잇따라

전국 각지 성품·성금 전달

구정민 koo@kado.net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19 면
▲ 삼척 서부초교 학생들이 23일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 100만원으로 마련한 성품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 삼척 서부초교 학생들이 23일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 100만원으로 마련한 성품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태풍 ‘미탁’ 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동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품·성금이 전국 각지에서 전달되고 있다.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명덕사 우정 주지스님은 23일 근덕면 초곡1리를 찾아 가스보일러 16대와 세탁기 36대를 기증했다.경기도 양주의 풍력발전사업 업체인 에너지 메카 김성훈 대표도 최근 삼척시에 5000만원 상당의 성품을,원주시 학성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태풍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기탁했다.또 삼척 서부초교(교장 우연화) 학생 등은 벼룩시장 운영 수익금 100만원으로 태풍 피해 이재민 돕기 성품을 전달했고 근덕면발전위원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 및 건설기계 삼척지회 관계자들도 최근 삼척시청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플레이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정재우 대표는 지난 동해무릉제 공연 수익금으로 연탄 6800여장(500만원 상당)을 구해 동해시에 전달했다.동해시장애인주간보호소 발달장애인들도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로 마련된 수익금으로 이재민 돕기 성품(150만원 상당)을 쾌척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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