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챔피언 장하나&#10;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19.10.27&#10;    handbrother@yna.co.kr&#10;(끝)&#10;&#10;&#10;<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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