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쌀가공품 TOP 10 시상식에서 1위에 선정됐다.횡성 국순당은 프리미엄 제품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지난 22일 서울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2019 쌀가공품 TOP 10’ 시상식에서 1위에 선정,대한민국 대표 쌀가공품으로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시상식에 출품된 107개 제품을 소비자·전문가 평가단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국순당 제품이 맛·품질·상품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식물성 유산균 발효배양을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유산균 강화 막걸리다.5단 복합발효 공법으로 생성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 들어 있으며 상큼한 신맛이 일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로 일반 막걸리(6%)에 비해 1%p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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