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전국 6개 보훈병원에 PA간호사 175명 배치 9세 초등생이 온라인 도박… 경찰, 특별단속서 청소년 1035명 검거 민주, 오늘부터 원내대표 후보 등록… 단독출마시 찬반투표 낮 최고기온 27도 '포근'… 강원 영서 오전까지 구름 많아 고성서 도로 지나가던 60대 택시에 치여 숨져 [설악문우회 갈뫼 회원 시] 꽃무덤 굳은 표정의 신 교육감 “바다란 삶의 중요한 무대 역사 발전 촉진한 모터” 강원도정질문 나선 도의원, 부적절 언행 논란…“진심으로 사과” “상세사유 쓰고 진위 확인해라” 일선 교원 연가 논란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양구지역 농업인들이 11월 개최키로 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격 취소했다.양구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박재순)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다음달 개최할 예정이던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우려하는 양돈농가들을 돕고 양구군과 군부대가 실시하고 있는 비상방역 체제를 감안,행사 취소를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근순 군농업정책과장은 “내년 농업인의 날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구지역 농업인들이 11월 개최키로 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격 취소했다.양구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박재순)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다음달 개최할 예정이던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우려하는 양돈농가들을 돕고 양구군과 군부대가 실시하고 있는 비상방역 체제를 감안,행사 취소를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근순 군농업정책과장은 “내년 농업인의 날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