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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새 명물 ‘힐링페스티벌’ 개막

내달 3일까지 매주말 행사 진행

오세현 tpgus@kado.net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12 면
▲ 제1회 강촌힐링페스티벌이 지난 27일 개막한 가운데 이재수 시장과 시민들이 거리퍼레이드가 참여하고 있다.
▲ 제1회 강촌힐링페스티벌이 지난 27일 개막한 가운데 이재수 시장과 시민들이 거리퍼레이드가 참여하고 있다.

제1회 강촌힐링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창촌중을 비롯한 강촌일원에서 이재수 시장과 황환주 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윤지영 도의원,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내달 3일까지 주말마다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거리 퍼레이드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26일에는 옛 강촌역과 창촌중까지 거리 퍼레이드가 마련됐으며 벨리댄스,박미경 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27일에는 드로잉 퍼포먼스,국악한마당,모내기 체험 등이 이어졌으며 미술체험과 힐링장터도 진행됐다.

이번 강촌힐링페스티벌은 강촌지역 주민들이 강촌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이 특징이다.올 여름 열린 막국수닭갈비 축제를 총괄한 최기종 총감독이 다시한 번 총감독을 맡았으며 시민들은 메밀꽃을 심고 허수아비를 만들어 지역 곳곳에 전시하는 등 힘을 보탰다.

최기종 총감독은 “힐링페스티벌이 강촌의 새로운 명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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