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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옥수수+쌀+팥+사과 융복합 빵 등 5가지 가공상품을 개발했다.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센터에서 홍천산 옥수수,쌀,팥,사과를 활용한 융복합 상품 개발용역 최종보고서를 열고 사과 잣파이,옥수수 바질빵 2종류,쌀 식빵 2종류를 선보였다. 이번 시식 결과 사과 잣파이는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췄고,옥수수 바질빵은 단맛을 추가해 전문가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쌀빵은 쌀 가루의 비율을 높여 다른 빵보다 부드럽고 속에 부담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이 상품들은 시장조사를 통해 제품 배합비를 표준화했다. 권재혁 권재혁 kwonjh@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홍천군이 옥수수+쌀+팥+사과 융복합 빵 등 5가지 가공상품을 개발했다.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센터에서 홍천산 옥수수,쌀,팥,사과를 활용한 융복합 상품 개발용역 최종보고서를 열고 사과 잣파이,옥수수 바질빵 2종류,쌀 식빵 2종류를 선보였다. 이번 시식 결과 사과 잣파이는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췄고,옥수수 바질빵은 단맛을 추가해 전문가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쌀빵은 쌀 가루의 비율을 높여 다른 빵보다 부드럽고 속에 부담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이 상품들은 시장조사를 통해 제품 배합비를 표준화했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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