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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시계부터 BTS까지 매체 속 강릉 재조명

강릉국제영화제 개막 D-9일
자연·인문자원 촬영지 각광
지역 맛집 방송서 전국적 인기

이연제 dusdn2566@kado.net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12 면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11월 8일~14일)’를 앞두고 강릉지역의 영화·드라마 촬영지가 재조명되고 있다.강릉은 바다와 호수,산 등 자연자원에다 유서깊은 인문·역사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 이어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아 왔다.

공전의 히트를 친 강릉출신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도깨비’는 영진해변에서,‘미스터 션샤인’은 강릉 임당동 성당과 등명해변에서 촬영됐다.

방영 당시 귀가시계로 불리던 드라마 ‘모래시계’는 정동진에서,배우 김우빈과 수지 주연의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경포해변에서 촬영했다.또 강동면 심곡항은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남자친구’에,강문해변은 배우 박서준과 황정음 주연의 ‘그녀는 예뻤다’에 등장했다.

최근 강릉 주문진 향호해변은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봄날’과 앨범자켓 촬영지로 알려져 국내를 비롯 많은 해외팬들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이와 함께 조선시대 전통 고택의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선교장과 오죽헌도 사극 촬영지로 빼놓을 수없는 장소로 손꼽힌다.드라마 ‘황진이’,‘일지매’,‘궁s’,‘공주의 남자’,‘이몽’,‘사임당 빛의 일기’,영화 ‘식객’ 등 수십여편의 영화·드라마가 촬영됐다.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는 배우 이승기와 수지가 출연한 드라마 ‘구가의서’가,강릉 교동택지 일원에서는 지난 2015년 강원로케이션 촬영 및 인센티브 지원작이자 배우 강동원 주연작인 영화 ‘가려진 시간’촬영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한끼줍쇼’,‘밤도깨비’,‘동상이몽’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맛집 투어 중심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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