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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모친 영정사진 놓인 빈소 (부산=연합뉴스)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모습.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손주와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손주와 대화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모친 빈소 지키는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위령미사 드리는 문 대통령 내외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위령미사를 드리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7대종단 지도자들과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찾은 수녀님들 (부산=연합뉴스)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부산성베네딕도수녀원 수녀님들이 위령미사 후 헌화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모친 빈소 지키는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권양숙 여사,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조문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인 부산 남천성당에서 조문 후 나오고 있다. 2019.10.30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찾은 심상정 대표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오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찾고 있다. 왼쪽은 윤소하 원내대표. 2019.10.30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 모친 조문 마친 손학규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30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과 정동영 대표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반송되는 국무위원 조화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인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 국무위원 일동 명의로 된 근조화환이 장례식장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반송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조용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대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거절되고 있다. 2019.10.30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문 대통령 모친 영정사진 놓인 빈소 (부산=연합뉴스)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모습.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손주와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손주와 대화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모친 빈소 지키는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위령미사 드리는 문 대통령 내외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위령미사를 드리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7대종단 지도자들과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찾은 수녀님들 (부산=연합뉴스)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부산성베네딕도수녀원 수녀님들이 위령미사 후 헌화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모친 빈소 지키는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권양숙 여사,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조문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인 부산 남천성당에서 조문 후 나오고 있다. 2019.10.30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 모친 빈소 찾은 심상정 대표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오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를 찾고 있다. 왼쪽은 윤소하 원내대표. 2019.10.30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 모친 조문 마친 손학규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30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과 정동영 대표 (부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19.10.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반송되는 국무위원 조화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모친인 강한옥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에 국무위원 일동 명의로 된 근조화환이 장례식장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반송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조용한 장례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대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거절되고 있다. 2019.10.30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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