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재단(이사장 한형민)은 세상과 연결하는 컴퓨터로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노트북 지원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폐광지역 4개 시·군 중·고교생들에게 노트북 140대를 전달했다.올해부터는 사용 편의를 위해 일체형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노트북 컴퓨터로 변경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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