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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5개군 국방개혁반대 상경집회 추진

양구 2사단 해체 철회 추진위
‘국방개혁 대응…’ 명칭 변경
홍성철 공동위원장 추가 선임

박현철 lawtopia@kado.net 2019년 11월 02일 토요일 6 면
양구지역 기관과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2사단 해체 철회 범군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접경지역 5개 군과 상경집회를 추진한다.추진위는 지난 31일 회의를 열고 국방개혁 2.0과 관련한 지역 간 소통 및 정보 공유와 피해대책 마련 촉구를 위해 접경지역 5개 군이 동참하는 상경집회를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추진위는 또 이날 실무회의에서 공동위원장인 이상건 군의장과 이명호 군이장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의 명칭을 ‘국방개혁 대응 범 군민 피해대책 추진위원회’로 변경하고 공동위원장에 홍성철 군번영회장을 추가해 3명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재편했다.

이와 함께 사회단체별로 국방개혁에 대응한 범 군민 피해대책 추진위 변경을 지역 내 전광판을 통해 알리고 현수막도 제작해 주요도로에 내걸기로 했다.

추진위 측은 “양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방정책 제도 개선,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군부대 유휴부지 무상 양여,군사규제 완화 등을 국방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에 온 군민이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건 공동위원장은 “기존 2사단 해체 철회 범 군민 추진위에서 국방개혁 대응 범 군민 피해대책 추진위원회로 명칭을 확대 개편한 만큼 국방개혁으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국방개혁과 관련한 지역 간 소통 및 정보 공유와 피해대책 마련 촉구를 위해 접경지역 5개 군 상경집회를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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